구글애드센스
안녕하세요 톡톡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막내 준희를 소개할게요.
인물이 출중한 가정견 엄마 아빠 사이에서 4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답니다~
태어나서 2달 정도? 모유수유를 마치고 저희 집 막둥이로 들어온지도 벌써 만 5년이훌쩍 지났네요.
처음 왔을 땐 만지면 부서질 듯 여리여리하던 아가였는데 지금은 새까맣던 콧방울도 바랜 듯 흐릿해졌어요;;허허
나이 먹어도 콧방울이 까만 아이가 있고 저희 집 준희처럼 색이 일찍 빠지는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괜찮아 준희야~그래도 이뻐 기운 내ㅎㅎ
아빠와 함께 도도하게 산책 중이네요.
요로케 장발이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귀털이 잘 뭉쳐서 지금은 싹 밀었어요.
식구들 모두 이뻐는 하는데 관리가 쉽지 않네요;;
거실에 나와보니 준희가 저렇게..ㅎㅎ
조심조심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메롱 하며 자고 있네요.ㅋㅋㅋ
소리를 안 내고 웃으려고 했는데 푸흡~
준희가 깼네요ㅎㅎㅎ
언젠가부터 준희 등판이 점점 평평해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때문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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