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신포동 가성비횟집 소래포구 광어 35,000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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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 가성비횟집 소래포구 광어 35,000원 후기

[내돈내산]먹어보고서

by 톡톡 튀는 일상 2020. 5. 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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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가족들과 친구들 모두 해산물과 생선회를 좋아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한 달에 3번 이상은 꼭 횟집을 방문하는 거 같아요. 계획을 하고 가기도 하고, 즉흥적으로 가기도 하고요. 이 날은 친구와 참치회를 먹으러 갔지만 이미 만석이라 못 가고, 궁여지책으로 가게 된 횟집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그러나 대.만.족!!

 

 

원래는 포스팅할 생각이 없어서 메추리알이랑 번데기 나올 때까지만 해도 사진을 안 찍었어요. 용현동(용현동은 진짜 맛집 천국)도 아니었고, 신포동에서 35,000원짜리 광어회를 시킨 거니 스끼다시는 전혀 기대를 안 했던 거죠. 그냥 광어회에 간단히 소주 한잔하고 집에 가자는 마음으로 들어온 거였어요.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짜잔!!

아!! 제가 좋아하는 해물들이 줄줄이 나오더라고요. 산낙지까지.ㅠㅠ 저는 광어회가 적게 나오더라도 해물을 같이 곁들여주는 게 훨씬 좋거든요. 이때부터 슬슬 텐션이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아싸.

 

 

기분도 좋아졌고, 어차피 친구는 못 먹는다고 하니 평소 같았음 신랑 몫이었을 전복 내장까지 후루룹. 오잉!! 생각보다 맛있네요?? 비리지도 않고. 이래서 다들 전복내장을 먹는 거였네요.ㅎㅎ

멍게
산낙지
번데기 맛있어서 1번 추가함
개불
가리비

양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해산물을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손님들이 많아 회전율이 좋아서인지 해산물이 다 싱싱하네요. 개불도 꼬들꼬들했고요.

 

 

해물칼국수(5,000원)

친구가 배 고프다고 해서 주문한 해물칼국수가 나왔어요. 일단 국물이 많은 게 마음에 드네요. 소주엔 국물이 또 있어야 술술 들어가죠. 새우도 있고 조개도 있고. 국물이 아주 진하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5천 원에 식사도 되고 안주도 되고 일석이조라서 만족합니다.

해물이랑 칼국수를 신나게 먹다 보니 오늘의 주인공 광어회가 나왔네요. 와!! 광어회의 양이 기대 이상으로 많은데요.

 

 

역시 마늘, 청양고추는 필수

일단 광어회의 식감을 느껴보기 위해 와사비 간장에 먼저 찍어먹어 봤는데요. 와!! 세상 쫄깃하네요?? 35,000원에 산낙지, 전복, 멍게, 개불, 가리비에 쫄깃하고 푸짐한 광어회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답니다. 신포동에서 회 먹고 싶을 땐 이제 여기로 와야겠어요. 재방문의사 100% 있습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서 좋아요.

소래포구(032.766.1113)
인천 중구 개항로 8(중앙동 4가 2-15)
매일 16 : 00 ~ 04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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